
[점프볼=경산/김기홍 인터넷기자] 제13회 경산시장배 3x3 농구대회 일반부 경기가 28일, 경산실내체육관서 시작됐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경산시장배 농구대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농구대회 중 하나로 여겨진다. 60팀이 참가한 일반부 경기는 3개 팀씩 20개 조로 편성되어 예선을 치른 뒤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린다. 전국의 대학생 및 성인으로 구성된 일반부 경기는 전날 진행된 중·고등부 경기보다 좀 더 노련하고 파워풀한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아 호흡을 맞추는 등 막바지 연습에 열을 올렸다.
3x3에 처음 참가한다는 ‘무지개’의 이도훈(24)씨는 “대회 출전이 처음이라 예선 통과를 우선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각오를 밝혔다. “만약 우승을 하게 된다면 팀원들과 회식을 하고 싶다”며 웃었다.
60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펼칠 일반부 경기는 28일 오전 10시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사진=김기홍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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