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이재범 기자] 윤어진(187cm, C/F)이 장거리 버저비터를 성공했다. 그렇지만, 경기에서 패하며 웃지 못했다.
천안 성성중은 23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E조 예선에서 삼선중에게 71-101로 졌다. 성성중이 우승후보 중 한 팀인 삼선중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성성중은 그럼에도 전반을 기분좋게 마쳤다. 윤어진이 전반 종료 직전 삼선중의 공격이 실패하자
3점슛 라인 부근에서 던진 장거리 버저비터를 성공했기 때문.
성성중은 윤어진의 3점슛 덕분에 42-59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에 그 흐름을 살리지 못해 30점 차이로 졌다.

윤어진이 성공한 장거리 버저비터 거리는 대략 18m 가량이다.
농구 코트 규격에서 림 중앙은 엔드라인에서 1.575m 앞에 나와 있다. 3점슛 라인은 또 림 중앙에서 6.75m 떨어졌다. 또한 반대편 림 역시 1.575m가 앞으로 나와있고, 사이드라인은 28m다.
이를 반영해서 윤어진이 던진 장거리 버저비터 거리를 유추하면 약 18m이다.
윤어진은 이날 팀 내 가장 많은 19점(10리바운드)을 올렸다.
천안 성성중은 25일 오전 10시 팔룡중과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사진_ 이재범 기자, 경기 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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