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박민재, 김진혁 대전고에 주말리그 첫 승을 안겼다.
대전고는 3일 광주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국중고농구연맹 주말리그 대전, 호남, 제주 권역 둘째 날 경기에서 박민재(191cm, F.C)가 골밑을 지키고 김진혁(185cm, G)이 득점포를 터트려 68-59로 홈 코트의 광주고를 꺾고 주말리그 첫 승을 따냈다.
대전고 박민재는 24점 2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민혁도 19점 5리바운드를 올리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보였다.
경기 초반 대전고는 1쿼터 탐색전을 마친 뒤 2쿼터부터 본격적인 공격에 나섰다. 앞선은 김진혁을 중심으로 돌파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골밑에선 박민재가 높이를 이용해 득점을 만들었다.
2쿼터에는 박희성(179cm, F)이 공격에 가세하자 양 팀의 점수 차는 벌어졌다.
광주고는 팀의 주득점원인 이승훈(181cm, G)의 결장으로 공격을 풀어 나갈 선수가 없었고, 기대했던 김기운찬(192cm, C) 마저 무득점에 그쳤고, 나머지 선수들도 파괴력이 떨어지는 공격으로 일관했다.
후반 한 때 광주고가 점수 차를 좁혀졌지만 마지막 쿼터 되살아난 대전고의 공격에 다시 점수 차가 늘어나면서 경기는 대전고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군산고가 갑작스럽게 지도자가 사퇴한 여수화양고에 70-68로 승리를 거두고 전 경기의 패배를 만회 했다.
앞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이규태(197cm, C)가 이끄는 대전중이 80-68로 군산중에 승리를 거두고 2승째를 올렸고, 전주남중 역시 89-72로 여천중에 승리했다
.
광주 문화중도 난타전 끝에 98-81로 제주동중에 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
* 남고부 *
(1승)대전고 68(14-12, 24-15, 10-16, 20-16)59 광주고(1승1패)
(1승1패)군산고 70(20-16, 18-11, 23-20, 9-21)68 여수화양고(2패)
* 남중부 *
(2승)대전중 80(16-17, 28-8, 25-16, 11-27)68 군산중(2패)
(2승)전주남중 89(33-25, 25-13, 15-15, 16-19)72 여천중(1승1패)
(1승1패)문화중 98(23-18, 29-11, 23-25, 23-27)81 제주동중(2패)
# 사진(대전고 김진혁)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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