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실업 라이벌 김천시청과 사천시청이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
홈 코트의 김천시청은 6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실업농구연맹전 준결승전에서 나란히 대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첫 경기에서는 김천시청이 가드 정아름(173cm, G)이 내, 외곽에서 공격을 이끌며 18점을 기록했고, 전 국가대표 센터 이선화(181cm, C)과 페인트 존에서 15점을 올리며 힘을 보태 71-52로 대구시청에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구시청은 플레잉 코치 정선화(185cm, C)과 17점 날쌘돌이 가드 박혜련(174cm, G)이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어진 두 번째 준결승전에서는 사천시청이 명금아(183cm, C), 황미예(171cm, F) 그리고 차혜진(177cm, C)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1쿼터부터 경기를 주도한 끝에 74-49로 국일정공을 꺾었다.
이로서 2018 실업연맹전 결승전은 김천시청과 사천시청이 맞붙게 됐다.
<경기 결과>
김천시청 71(22-12, 11-11, 14-13, 24-16)52 대구시청
사천시청 74(21-12, 27-14, 10-16, 16-7)49 국일정공
# 사진(김천시청)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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