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신한은행의 3위 수성은 가능할까.
인천 신한은행은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맞대결 상대인 하나은행(10승 16패)에 0.5경기차 앞선 3위를 지키고 있는 신한은행(11승 16패) 은 이날 경기 패한다면 4위로 내려앉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현재 신한은행은 11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에 체력적 부담이 크다. 정상일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크다. 이로 인해 집중력도 떨어지고 있어 훈련을 많이 안 하고 컨디션 조절을 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 감독은 이날 경기 하나은행의 원투펀치 마이샤 하인스-알렌과 강이슬의 득점 봉쇄에 주안점을 뒀다. “마이샤와 매치업에선 아이샤 서덜랜드가 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잘해줬으니 이날 경기도 활약을 기대한다”이어 “강이슬은 (김)단비가 수비하면서 외곽슛을 막기로 했다” 라고 서덜랜드와 김단비의 수비에 기대를 걸었다.
한편, WKBL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코로나19 사태로 2주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에 정 감독은 “오늘 경기 이기면 3위 확보가 당연하다고 본다. 사실상 플레이오프 결정전이다”라고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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