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3P 성공률 100%’ 이민지 “주축 선수 되는게 목표”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1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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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홍유 인터넷기자] 이민지가 결정적 3점슛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5라운드 경기에서 74-68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삼성생명은 시즌 5연패 탈출과 함께 신한은행 상대 4승 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이날 경기 이민지는 9득점(3점슛 3개)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첫 공격에서 3점슛을 성공시킨 이민지는 6분 38초를 남기고 속공 상황에서 던진 3점슛 역시 성공시키며 팀이 62-51까지 앞서는데 공헌했다.

인터뷰실에 들어선 이민지는 “부상으로 팔꿈치와 무릎 수술하며 2년을 쉬며 공백기가 있었다. 공백을 메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삼성 안에선 주축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Q. 승리 소감은?

팀이 5연패 하다 이겨서 너무 좋다. 다음 경기도 이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Q. 임근배 감독에 따르면 최근 슛 폼의 변화가 있다고 들었다.

팔로우 스루에서 변화를 줬다. 슛을 쏠 때 손이 끝까지 따라가는 부분을 수정했다.

Q. 4쿼터 두 개의 3점슛 성공이 결정적이었는데?

그동안 출전 시간이 적다 보니 경기에 투입되면 마음으로는 자신감 있게 하려고 해도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들어가게 되면 자신 있게 하라고 감독님, 코치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슛 폼도 수정돼서 자신 있게 던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오늘 같은 좋은 경기 하고 싶다.

Q. 앞으로 팀에서 목표가 있다면?

부상으로 팔꿈치와 무릎 수술하며 2년을 쉬며 공백기가 있었다. 공백을 메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몸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지고 있다. 삼성 안에선 주축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돌파를 통한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소심하게 했던 부분이 있다. 다시 몸 상태를 끌어 올려서 그런 플레이도 보여주고 싶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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