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생명 배혜윤 ‘교체 출전’, 박하나 ‘시즌 아웃’

현승섭 / 기사승인 : 2020-03-0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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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현승섭 객원기자] 삼성생명이 전력 손실을 안은 채 홈경기에 나선다.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은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시즌 5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생명은 5연패 수렁에 빠지며 8승 16패, 6위 부산 BNK에 반 경기 차로 앞선 5위에 머물러있다. 신한은행은 10승 14패 4위 하나은행에 반 경기차로 앞선 3위, 현재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가장 가까운 팀이다.

최근 분위기는 신한은행 측이 유리하다. 신한은행은 28일 부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4-72로 승리해 단독 3위에 올랐다. 부상자도 없어 이날 경기에서 온전한 전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다.

반면, 삼성생명은 다소 울상을 지을 법하다. 팀 내 주축인 배혜윤의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 임근배 감독은 배혜윤 대신 양인영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임근배 감독은 “배혜윤의 발목이 좋지 못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다만 경기는 뛸 수 있는 상태다. 배혜윤 대신 양인영을 투입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하나의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임 감독은 “박하나는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무릎 연골이 찢어졌다. 일본에 다녀온 이력 때문에 당분간 국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삼일절에 열리는 5라운드 마지막 경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진행이 불투명한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투는 양 팀의 경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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