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농.잘.알(농구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는다. BNK가 아프리카TV와 손을 잡고 BNK 썸 여자농구단 방송국을 개국한다.
부산 BNK는 오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첫 편파중계 방송을 선보인다. WKBL이 지난 2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무기한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면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주기 위함이다. BNK의 구단 편파 중계방송은 남은 잔여경기 동안 모두 진행된다.
또한, 이번 편파 중계방송을 통해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에게 다양한 컨텐츠 참여의 기회가 제공되어, BNK 선수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편파 중계방송에서 마이크를 잡는 건 현재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BNK의 캡틴 정선화다. 더불어 호흡을 맞출 BJ로는 농구전문 기자, 아프리카 TV BJ 지삐가 번갈아가며 출연, 진행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TV를 통한 BNK의 공식 첫 방송은 2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http://bj.afreecatv.com/sh723838)에서 시청 할 수 있다.
한편, KB스타즈 역시 지난 24일 구단 편파중계를 한다고 밝힌 가운데 BNK 정상호 사무국장은 “경기 승부와 더불어 장외 응원 매치도 또 다른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한다. 무관중 경기 결정으로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이 이번 편파 중계를 통해 현장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BNK는 이와 더불어 오는 3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KB스타즈와의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장소를 홈인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로 옮긴다. 시간도 오후 5시 30분이 아닌 오후 2시에 팁오프된다.
# 사진_ 부산 B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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