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김기홍 인터넷기자] 삼성생명이 이번 시즌 구단 최다 실점을 허용하며 3연패에 빠졌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5라운드 홈경기에서 83-91로 패했다. 대표팀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패배한 삼성생명은 3연패 늪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은 그나마 김한별(29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배혜윤과 비키바흐도 34득점을 합작했지만 4쿼터 집중력이 아쉬웠다.
무엇보다 삼성생명으로서는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는 점이 뼈아프게 작용할 터. 이에 임근배 감독은 “91점을 내준 것은 사실상 수비가 안 된 것이다. 내 미스였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Q. 경기 총평은.
중요한 순간마다 수비 미스가 나왔다. 상대에 91점을 줬다는 것은 수비가 안 됐다는 것과 다름없다. 내 판단 미스로 졌다고 생각한다.
Q. 반면 삼성생명의 득점(81점)도 많았다.
상대도 수비가 아주 좋지는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Q. 바흐가 4쿼터 중반 퇴장 당한 뒤 스몰볼로 나왔다.
아웃사이드에서 승부를 내야한다고 판단했다.
Q. 다음 경기에도 비슷한 라인업을 가져갈 것인가.
부상자가 많다보니 오늘 나온 선수가 사실상 전부다. (윤)예빈이는 상황을 좀 더 봐야한다.
Q. 김한별과 배혜윤이 대표팀 차출로 피로가 심할텐데 경기력 어떻게 봤나.
전체적으로 잘 뛰었는데 실수가 많았던 부분은 다소 아쉽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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