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김기홍 인터넷기자] 마이샤가 커리어하이 34득점을 올린 하나은행이 2연승을 달렸다.
부천 하나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용인 삼성생명과의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91-83으로 승리했다.
뜨거운 화력전이 펼쳐진 가운데,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마이샤 하인스-알렌(34득점 16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이었다. 마이샤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경신하며 비키바흐를 압도, 하나은행의 2연승을 이끌었다. 종전 기록은 지난 1월 18일 KB스타즈전에서 올린 30득점.
이날 마이샤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퍼부으며 삼성생명의 수비를 무너트렸다. 특히 마이샤는 19개의 슛을 시도하여 15개(79%)를 적중, 뜨거운 손끝 감각을 과시했다.
마이샤는 직전 경기였던 KB스타즈전(16일)에서도 28득점을 올리며 카일라 쏜튼에 판정승을 거둔데 이어, 비키 바흐(17득점 8리바운드)를 상대로도 자신의 득점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야말로 미친 듯한 폭발력을 과시하고 있는 마이샤의 하나은행은 오는 21일 부산 BNK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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