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용인/김기홍 인터넷기자] 마이샤가 1쿼터부터 불타올랐다.
부천 하나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용인 삼성생명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은행으로서는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3위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를 챙겨야하는 상황.
하나은행이 초반부터 좋은 슛감을 과시하며 23-15로 1쿼터를 앞섰다. 그 중심에는 1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은 마이샤 하인스-알렌의 맹활약이 있었다. 이는 마이샤의 단일 쿼터 최다득점 기록.
마이샤는 상대 외국선수인 비키 바흐와의 매치업에서 과감하게 골밑슛을 시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1쿼터에 8개의 야투를 시도하여 7개를 적중, 바흐를 압도했다.
마이샤의 종전 한 쿼터 최다득점 기록은 13점. 이는 지난 16일 KB스타즈전 3쿼터에 달성한 기록이었다. 당시 마이샤는 그간 매치업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카일라 쏜튼을 압도하며 하나은행을 승리로 이끌었다.
2쿼터가 마무리 된 가운데, 삼성생명이 맹추격하며 하나은행이 4점 차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43-39). 과연 마이샤가 남은 시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 하나은행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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