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레지 잭슨이 LA 클리퍼스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가드 레지 잭슨이 바이아웃 이후 LA 클리퍼스행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NBA 10년 차의 베테랑 포인트가드 레지 잭슨은 좋은 득점력을 가진 선수다. 잭슨은 이번 시즌 평균 14.9득점 5.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상으로는 나쁘지 않은 활약이지만 잭슨의 문제는 부상이었다. 잭슨은 허리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대부분 결장했고 14경기를 출전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바이아웃 이후 합류이기 때문에 리스크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루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나며 윌리엄스의 부담이 증가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잭슨의 영입은 가뭄의 단비와 같을 것으로 보인다.
또 잭슨의 클리퍼스행에는 폴 조지의 영향력이 상당히 컸던 것으로 보인다. 잭슨과 조지는 절친한 사이로 두 선수는 항상 같이 뛰기를 원했다고 한다. 이런 조지와의 인연이 잭슨을 클리퍼스로 불러들인 것으로 보인다.
잭슨의 합류로 두터워진 가드진을 구축한 클리퍼스의 후반기 성적이 주목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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