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홀로 서기` 박혜진 "5명이 움직이면서 공격해야"

김호중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2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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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김호중 인터넷기자] 박혜진이 홀로 서기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대결에서 65-53으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4연승 행진.

김정은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승리에는 문제 없었다. 박혜진은 40분 풀타임을 출전, 1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혜진은 "5명이 모두 움직이면서 공격해야 된다"며 모션 오펜스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Q. 경기 총평.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여서 초반은 뻑뻑했다. 다행히 후반에 재정비했다. 승리해서 만족한다.

Q. 유망주들의 활약이 좋았다.

내가 더 잘 이끌어야 된다. (박)지현이도 (김)소니아도 경기 감각을 초반에 잘 못 찾았는데 막판에 찾아서 다행이다.

Q. 다가오는 KB스타즈 전도 김정은이 없다.

사실 이번 신한은행과의 경기도 불안했다. KB스타즈와의 경기도 부담이 많이 된다. 해봐야 된다.

Q. 투맨 게임이 적었다.

시즌 초반에 투맨 게임에 집중하니 후반기가 되자 읽힌다. 투맨 게임도 중요하지만 물 흐르듯이 나오는 공격을 추구한다. 감독님은 5명이 모두 움직이면서 하는 공격을 추구하신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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