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김기홍 인터넷기자] KB스타즈가 하나은행에 일격을 당하며 7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6-74로 패했다. KB스타즈는 이날 패배로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하나은행과의 맞대결 8연승 기록을 마감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KB스타즈는 전체적으로 무거운 움직임 속에서 카일라 쏜튼(21득점 6리바운드 2블록슛)이 분전했고, 박지수(11득점 5어시스트 2블록슛)도 15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으나 기세가 오른 하나은행의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고 패했다.
경기 후 안덕수 감독은 “상대 압박에 대한 대처를 잘 못하면서 턴오버(16개)가 많이 나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Q. 경기 총평은.
초반부터 상대의 압박에 밀리면서 턴오버를 많이 범했다. 그에 대응한 공격 플랜을 잘 짰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 속공 상황에서도 흐름이 좋지 못했고, 볼을 들고 있던 시간이 길었다. 수비에서도 3점슛을 많이 허용하는 등 알면서도 당한 부분이 많았다.
Q. 복귀한 염윤아의 플레이는 어땠나.
부상 복귀 후 첫 경기다 보니 충분히 만족스럽진 않았다. 본인이 게임을 뛰면서 컨디션을 찾고 코트 위에서 적응이 어느 정도 됐다면 다행이다. 오늘은 턴오버를 3개 범하는 등 리딩 가드로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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