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염윤아 복귀로 완전체 갖춘 안덕수 감독 “매 경기가 결승”

김홍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6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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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김홍유 인터넷기자] 5연승을 달리고 있는 KB스타즈. 과연 이 분위기를 휴식기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

청주 KB스타즈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 있어서는 KB스타즈가 4승으로 우위를 점한 상황. 여기에 그간 왼 손목 골절로 쉬어갔던 염윤아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

경기 전 만난 안덕수 감독은 염윤아의 선발 출전을 예고했다. 안 감독은 “(염)윤아는 오늘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출전 시간은 상황을 보고 경기 컨디션을 고려하며 조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아가 없을 때 (최)희진이가 잘 해줬기에 걱정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이 월드컵 최종 예선전 때문에 대거 빠져 있었던 가운데 염윤아 역시 약 한 달 반가량 결장을 했기 때문에 호흡적인 면에서 변수가 될 수 있다. 안덕수 감독이 걱정하는 부분 역시 이 것. 휴식기 동안 훈련 과정에 대해 안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작은 미스도 나오고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밝은 모습을 보이며 훈련해주고 잘 따라와 줬다”라며 라고 훈련 과정을 밝혔다. 이어 “활용폭은 지난 시즌보다 더 넓어졌으나, 준비하는 과정을 정리하는 과제가 생겼다. 남은 경기 동안 잘 해결해 나가야 할것이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날 경기 염윤아-심성영-강아정-박지수-카일라 쏜튼의 선발 출전을 예고한 안 감독은 “모든 경기들이 매 순간 결승 같을 것이다. 완전한 전력을 갖췄기에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경기니 만큼 플레이가 잘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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