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향한 대진이 결정됐다.
지난 27일부터 경남 삼천포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2곳에서 열리고 있는 제49회 추계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는 30일 낙생고와 인헌고의 치열한 대결을 끝으로 남고부 예선 일정이 모두 끝이 났다.
앞서 29일 예선일정을 모두 마친남중부는 30일 화봉중과 임호중, 홍대부중과 인천안남중이 16강 진출을 놓고 승부를 펼쳐 이도윤(200cm, C)과 지현태(180cm, F)를 앞세운 화봉중과 종별대회 우승팀인 인천 안남중이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 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6개 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펼친 남고부에서는 낙생고, 대전고, 송도고, 광신정산고가 8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렸고, 부산중앙고와 청주신흥고, 대전고에 패해 조2위에 그친 경복고 등이 준준결승전 진출을 놓고 결선 경기를 펼치게 됐다.
남고부 결선 경기는 31일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부산중앙고와 강원사대부고의 대결로 시작되며, 남중부는 삼천포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오전 11시 부터 16강전을 갖는다.
<결선 대진표>
# 사진(낙생고 이다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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