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천/한필상 기자] 변소정, 고나연, 양지원 트리오 앞세워 분당경영고가 연승을 달렸다.
여고부 신흥강호 분당경영고는 30일 경남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추계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 여고부 예선전 경기에서 변소정(180cm, C), 고나연(176cm, G), 양지원(177cm, F)이 74점을 합작해 107-65로 효성여고에 완승을 거뒀다.
분당경영고의 막내 변소정은 3점슛 2개를 포함 29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U19국가대표 고나연도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뒤를 받쳤다.
또한 양지원도 내, 외곽에서 22점을 얻어냈고, 야전사령관 박소희(178cm, G)도 19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어 열린 청주여고와 동주여고의 대결에선 지도자 부재, 팀 공격의 핵 오승인(183cm, F)의 부상 등의 악재를 딛고 경기 종료 0.3초를 남기고 김미현(170cm, F)의 천금같은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64-63으로 승리했다.
동주여고는 1학년 정민지(175cm, G)가 고군분투 했으나 승리를 만드는데 실패했다.
서울팀 간의 대결로 관심을 끈 숙명여고와 선일여고의 경기에선 날쌘돌이 가드 김유진(165cm, G)이 맹활약을 펼친 숙명여고가 77-48로 선일여고에 승리했다.
사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홈 코트의 삼천포여중이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 끝에 58-57로 선일여중을 꺾고 결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고, B조의 효성중은 52-33으로 동주여중에 승리를 거두며 조2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여중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숙명여중이 출전 선수 전원이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80-53으로 수피아여중에 완승을 거두고 예선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경기 결과>
* 여고부 *
(2승)분당경영고 107(29-14, 25-16, 24-18, 29-17)65 효성여고(2패)
(2승)청주여고 64(13-9, 20-23, 9-17, 22-14)63 동주여고(2패)
(2승)숙명여고 77(19-11, 20-11, 19-13, 19-13)48 선일여고(2패)
* 여중부 *
(1승1패)삼천포여중 58(18-10, 12-10, 10-15, 11-16)57 선일여중(1승1패)
(1승1패)효성중 52(14-13, 20-5, 14-3, 4-12)33 동주여중(1패)
(2승)숙명여중 80(19-15, 23-17, 24-8, 14-13)53 수피아여중(2패)
# 사진(분당경영고 박소희)_한필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