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열린 '2024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김천대회' 남자 중등부 16강 결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전날에 이어 성의고 빅토리오체육관에서 16강 결선이 펼쳐졌다.
먼저 용산중이 77-61로 명지중을 꺾고 8강에 올랐다. 매 쿼터 주도권을 잡은 용산중은 차정윤이 22점으로 활약했다. 명지중은 주지우(16점 10리바운드)와 채현수(15점 10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웃지 못했다.
이어 삼일중이 안남중을 89-44로 격파했다. 승리한 삼일중은 용산중과 8강에서 만난다. 삼일중 신유범이 33점 14리바운드를 기록, 3쿼터에만 15점을 집중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안남중은 1쿼터를 20-15로 마쳤지만, 이후 단 24점에 그치며 무너졌다.
다음으로 전주남중이 77-63으로 금명중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김성구가 24점, 장인호가 22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금명중은 전유찬이 양 팀 합쳐 최다인 36점(3P 3개)을 기록했지만, 3쿼터 9-23으로 무너진 것이 아쉬웠다.
끝으로 화력을 자랑한 팔룡중이 108-62로 문화중을 누르고 8강 결선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21점)과 배대범(20점)이 공격을 이끈 가운데, 엔트리의 12명 모두가 득점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문화중은 추유담이 28점, 임영혁이 11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팔룡중 화력을 잠재우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남중부 8강 결선은 7일 임호중-휘문중 경기를 시작으로 평원중-화봉중, 용산중-삼일중, 전주남중-팔룡중 경기로 이어진다.

<경기 결과>
*남중부 16강*
용산중 77(15-13, 15-12, 23-18, 24-18)61 명지중
용산중
차정윤 22점 6리바운드 3스틸
김준영 18점 6어시스트 5스틸
이도윤 13점
명지중
주지우 16점 10리바운드
채현수 15점 10리바운드
장선웅 13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삼일중 89(15-20, 24-8, 27-8, 23-8)44 안남중
삼일중
신유범 33점 14리바운드 6스틸
유상진 17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윤성민 10점 11리바운드
안남중
홍다원 16점 7리바운드
유하랑 12점 5리바운드
전주남중 77(24-11, 21-22, 23-9, 9-21)63 금명중
전주남중
김성구 24점 9리바운드
장인호 22점 16리바운드
오윤후 11점(3P 3개) 5리바운드
금명중
전유찬 36점(3P 3개) 6리바운드 7스틸
이상현 13점 3리바운드
팔룡중 108(28-10, 26-24, 31-14, 23-14)62 문화중
팔룡중
김동현 21점
배대범 20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곽민준 14점(3P 4개)
구성현 13점 5리바운드
나여준 11점
문화중
추유담 28점 4리바운드
임영혁 11점 10리바운드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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