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뜨거운 농구 열기 ‘LG 휘센컵 3X3 농구축제’

창원/김민지 / 기사승인 : 2023-09-17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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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김민지 인터넷기자] 16일과 17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가 주최하는 ‘2023 LG WHISEN CUP 3X3 농구축제’ (이하 휘센컵)이 열렸다.

휘센컵은 올해 21회차를 맞이한 역사 있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이후 연고지를 정착한 LG는 주민등록본 상 창원특례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거주자로 참가자를 제한했다.

이번 대회는 LG전자 WHISEN의 주최아래 프로스펙스와 코카콜라가 협찬했다. 또 참가자 전원 프로스펙스X2023LG 휘센컵 농구 져지를 증정했다. 초등부(12팀), 중등부(24팀), 고등부(24팀), 대학‧일반부(48팀), 스페셜(12팀)이 참가하며 메인코트 A,B,C 전용코트 D,E 총 5개의 코트로 나눠 진행했다.

이 날 창원체육관 앞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던 대회는 우천 예보로 인해 창원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기존 예정되어있던 LG세이커스 선수들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스페셜 매치, 미니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는 행사가 축소되면서 3X3 경기만 진행되었다.

창원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하면서 창원의 농구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당시 코트의 열기를 재현하듯 당일 열린 대회에서도 창원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어 많은 참가자들이 지난 시즌 성적이 농구 애정도가 많이 높아졌다고 얘기했다.

중등부의 모든팀들의 견제는 최종 우승을 차지한 부산거주자1명, 양산거주자3명으로 이루어진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팀이었다. 팀 주장 최어진(중3)군은 “동생들이랑 다같이 출전해서 우승할 수 있어서 좋다. 창원까지 와서 우승했으니 우승상금으로 다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예정이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틀간 펼쳐진 대회는초등부‘부산KT6’ , 중등부‘뉴진스의 하입보이요’, 고등부‘창원베스트 체대입시’, 대학/일반부‘  공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창원LG 윤원상과 김준형이 시상식에 참가하여 직접 메달을 걸어주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_김민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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