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유소년 농구대회' 성료... 3, 4, 5부 MVP의 소감은?

성남/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7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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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남/조형호 기자]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가 수많은 취미반 유소년들의 뜨거운 열정 속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나남 원장의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스마트스포츠)은 지난 16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강남 삼성만의 자체 대회로 불리는 이 행사는 대표팀이 아닌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해 준비된 축제로서 강남과 도곡, 송파 등 강남 삼성 전지점 유소년들에게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 2부에 이어 오후에는 3부와 4부, 5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풀리그 방식과 승강제로 진행되는 대회 형식에 선수들은 의지를 불태우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그중에서도 박성현과 김수, 조건희, 황희찬, 고동현, 박선우는 각 리그 MVP에 선정되며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제11회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전반기 3, 4, 5부 MVP

박성현(송파6B)_실전 경험도 쌓고 친구들과 함께 성과를 이룰 수 있어서 기뻐요. 이 모든 게 정강호 선생님 덕분인 것 같아요. MVP가 믿기지 않지만 다음에 더 노력해서 확실한 MVP를 받아볼게요!

김수(개원4C)_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열심히 해줬고 친구들이 제가 득점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조건희(우촌썬더)_
어제(15일) 발목 부상이 있었는데도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뻐요. 잘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제가 MVP를 받아서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다 같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해요. 우촌썬더는 그동안 선배들부터 항상 우승팀이었기에 그 명성을 잃지 않도록 친구들과 더 열심히 할게요!

황희찬(개일5B)_
그동안 대회 준우승밖에 못했는데 첫 우승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친구들이 잘해줘서 만든 승리이고 저 또한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 대회 때도 꼭 우승할 겁니다!

고동현(송파1B)_
직전 대회에서도 우승했고, 두 번 출전해서 두 번 다 우승해서 정말 기뻐요. MVP도 예상 못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도와준 팀 동료들에게 고맙고 항상 서포트해주는 친구들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박선우(개일5A)_
2학년 때부터 꾸준히 참가하면서 챔피언 타이틀을 지키고 싶었거든요. 엄마와 할머니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우승도 하고 MVP도 받은 것 같아요. 친구들과 앞으로도 오래 호흡을 맞추면서 다음 대회인 강남강북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요!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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