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교차가 커지는 건 농구 시즌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2022-2023시즌 개막일은 오는 10월 21일, 앞으로 33일 남았다. 또한 새 단장한 팀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컵대회는 10월 8일 개최된다. 21일에는 각 팀의 미래가 걸린 드래프트가 열린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있지만, 시즌에 대비한 각 팀들의 훈련은 계속되고 있다. 서울 SK는 미국 전지훈련 후 24일 돌아온다. 전희철 감독만 드래프트 참석을 위해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15일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원주 DB는 당분간 연습경기 대신 팀 훈련에 매진한다.
이외에도 외국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팀들이 많아 현재까지 확정된 9월 셋째 주 연습경기는 단 2경기다. 18일 오후 일본 전지훈련을 마친 후 돌아오는 KCC는 잠시 정비기간을 거쳐 22일 안양 정관장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20일에는 수원 KT와 서울 삼성이 연습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KT 외에 시설 점검을 겸한 연습경기도 추가로 진행하려 했지만, 잠실체육관 대관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조정됐다. 삼성의 시설 점검 연습경기는 9월 마지막 주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삼성은 KT 외의 팀과도 연습경기를 진행하기 위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밖에 창원 LG는 20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울산 현대모비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고양 소노는 오는 19일 홍천 소노 비발디파크에서의 전지훈련을 마무리한다. 이어 20일 고양 소노캄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
9월 3주차 연습경기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9월 20일(수)
16:00 KT-삼성(북수원)
9월 22일(금)
15:30 정관장-KCC(안양)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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