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이커스의 레전드 가솔의 등번호 16번을 영구결번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가솔은 스페인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가운데 1명이다. FC 바르셀로나를 거쳐 2001-2002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NBA에 데뷔, 2019년까지 NBA에서 활약했다. 가솔은 NBA 통산 정규리그 1226경기에서 평균 17득점 9.2리바운드 3.2어시스트 1.6블록슛을 기록했다.
7시즌 동안 뛰었던 레이커스에서의 커리어도 빼놓을 수 없다. 2007-2008시즌 막판 트레이드로 레이커스에 합류한 가솔은 2008-2009시즌부터 2009-2010시즌까지 레이커스의 2시즌 연속 파이널 우승에 기여했다. 레이커스의 전설인 코비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우승을 함께한 멤버다.
한편, 레이커스에서 뛴 선수 중 영구결번된 건 가솔이 11번째 사례다. 이 가운데 코비 브라이언트는 8번, 24번 등 2개의 등번호가 영구결번된 유일한 선수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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