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승리한다면 9연승과 함께 선두 원주 DB(23승 6패)와의 승차로 3경기로 좁힐 수 있다.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오세근은 12인 엔트리에 포함됐다. 그는 1일 서울 삼성전 경기 막판 허리 통증으로 최부경과 교체된 바 있다.
경기 후 SK 전희철 감독은 오세근에 대해 “막판에 허리를 삐끗했다.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다. 내일(2일)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 안 좋을 수도 있을 거란 걱정이 된다. 부상은 안 나와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다행히 오세근은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통증이 있어 무리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 관계자는 3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상대 수비와 부딪치며 넘어졌고, 허리에 통증이 왔다. 어제(2일) 통증을 낮추는 치료를 받았다. 선수 본인이 조금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일단 경기는 출전하려고 하지만 무리는 시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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