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는 18일(한국시간), 신부 마이사 할럼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2년 크리스마스에 약혼을 맺은 부부는 최근 식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스마트는 보스턴의 심장과도 같은 선수다. 2014년 보스턴에 드래프트된 후 원클럽맨으로 셀틱 프라이드를 실현했다. 2022년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했고 올 NBA 퍼스트팀에 3회나 뽑힌 선수다.
이런 스마트는 지난 6월 22일, 워싱턴 위저즈,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떠나게 되었다. 스마트는 멤피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보스턴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스마트는 보스턴에서 뛴 경력이 가장 긴 선수였고, 셀틱스 팀 문화를 이끈 라커룸 리더였다. 스마트의 결혼식에서 그가 보스턴에 얼마나 영향력있는 선수였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그야말로 셀틱스 선수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이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같은 스타 선수들은 당연히 자리를 지켰으며, 벤치 선수들도 모조리 자리했다. 과거 같이 뛰었던 다니엘 타이스 등의 선수들도 결혼식을 위해 참석했다.
조 마줄라 감독, 브래드 스티븐스 사장, 윅 그로스벡 구단주도 참석하며 전 소속팀 스타에 대한 예우를 했다. 여기에 스마트와 한 시즌 함께했던 보스턴 전 감독 이메 우도카까지 자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얼마나 보스턴 선수들 사이에서 신뢰가 두터웠는지 알 수 있다. 보스턴 스타 군단이 총출동하며 전 소속팀 정신적 지주에 대한 예우를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