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총집합, 리더의 영향력은 엄청났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9-20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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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마커스 스마트(멤피스)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보스턴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스마트는 18일(한국시간), 신부 마이사 할럼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2년 크리스마스에 약혼을 맺은 부부는 최근 식을 올리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었다.

스마트는 보스턴의 심장과도 같은 선수다. 2014년 보스턴에 드래프트된 후 원클럽맨으로 셀틱 프라이드를 실현했다. 2022년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했고 올 NBA 퍼스트팀에 3회나 뽑힌 선수다.

이런 스마트는 지난 6월 22일, 워싱턴 위저즈,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떠나게 되었다. 스마트는 멤피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보스턴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스마트는 보스턴에서 뛴 경력이 가장 긴 선수였고, 셀틱스 팀 문화를 이끈 라커룸 리더였다. 스마트의 결혼식에서 그가 보스턴에 얼마나 영향력있는 선수였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그야말로 셀틱스 선수들이 총출동했기 때문이다.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같은 스타 선수들은 당연히 자리를 지켰으며, 벤치 선수들도 모조리 자리했다. 과거 같이 뛰었던 다니엘 타이스 등의 선수들도 결혼식을 위해 참석했다.

조 마줄라 감독, 브래드 스티븐스 사장, 윅 그로스벡 구단주도 참석하며 전 소속팀 스타에 대한 예우를 했다. 여기에 스마트와 한 시즌 함께했던 보스턴 전 감독 이메 우도카까지 자리에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얼마나 보스턴 선수들 사이에서 신뢰가 두터웠는지 알 수 있다. 보스턴 스타 군단이 총출동하며 전 소속팀 정신적 지주에 대한 예우를 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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