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꿈나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된 하늘내린인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인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1 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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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서호민 기자]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반환점을 돌았다.

10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는 '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예선전이 열렸다.

U7부, U8부, U9부, U10부, U11부, U12부 등 초등부 6개 종별에 걸쳐 전국의 42개 유소년농구 클럽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성적보다는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대회를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선 별도의 시상식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경쟁보다는 화합을 추구하면서 시상식보다는 참가 팀, 선수 모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향을 드러낸 것. 더불어 협회는 각 팀당 동등하게 4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 수를 맞췄다. 이로써 경기에 뛰는 꿈나무들 역시도 성적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은 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됐다. 

1일차인 10일에는 각 종별 예선전이 펼쳐진 가운데 2일차인 11일에는 각 조별 1위조, 2위조, 3위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실력이 비슷한 팀들끼리 맞붙기 때문에 치열한 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예선전이 모두 마무리됐고, 11일 순위별 맞대결을 끝으로 대회는 막을 내린다.

한편, 1일차와 마찬가지로 2일차 전 경기도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하늘내린인제 2022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예선전 결과*

#사진_이청하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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