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웅은 KBL 올스타 팬 투표에서 9일 자정 기준 100,938표를 얻었다. 지난 시즌 역대 최다인 163,850표에 이어 2년 연속 10만 득표를 넘겼다.
지금까지 2회 이상 10만+ 득표를 기록한 이는 이상민 밖에 없다.
이상민은 2002~2003시즌부터 차례로 120,354표, 109,087표, 100,613표, 104,709표를 기록해 4년 연속 10만+ 득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상민을 제외하면 올스타 팬 투표에서 10만+ 득표 선수는 105,186표의 서장훈 밖에 없었다.
지난 시즌에는 허웅을 비롯해 허훈(130,002), 김시래(112,529), 이정현(삼성/102,680) 등 4명이 10만+ 득표했다.
70,355표로 2위인 이대성은 현재 추세로는 10만 득표까지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투표 마감 기간이 다가올수록 투표 참여 인원이 늘어나는 걸 감안할 때 10만 득표를 넘을 여지는 있다. 이는 68,476표로 3위인 변준형도 마찬가지다.
| ▲ 9일 0시 기준 올스타 팬 투표 상위 8명(KBL 홈페이지 캡처)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