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소년] 꿈나무들의 농구축제 폐막..DB, 삼성, 모비스 가장 많은 우승 차지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8-05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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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한여름 농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진행된 '한돈과 함께하는 2018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겸 학생농구대회'는 전국에서 99개 유소년 농구교실이 참가해 3일간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체육관을 내달린 농구 꿈나무들은 승패를 떠나 화합과 교류의 장을 통해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친구들과 코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까지 2000여 명이 인제군을 찾자 조용한 도시였던 인제군은 3일 내내 들썩였고, 지역 경기도 살아났다. 인제군에선 농구를 위해 전국에서 인제군을 찾는 선수단을 위해 인제군 내에서 쓸 수 있는 20만원 상품권을 준비하는 성의를 보여 참가 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9개 종별에서 3일간 치러진 경기에선 원주 DB, 분당 삼성, 현대모비스가 각각 2개 종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다.



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쳤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안전을 배려한 선수들의 플레이 덕분에 대회는 큰 부상없이 성공리에 막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유소년 선수들의 보호를 위해 모든 체육관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든 인제군은 전국을 찾은 유소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한돈과 함께하는 2018 전국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겸 학생농구대회 입상내역
- 유소년 3, 4학년부
우승 - 현대모비스
준우승 - 와이키키
공동 3위 - 분당 삼성A
공동 3위 - 원주 DB



- 유소년 5학년부
우승 - 현대모비스
준우승 - 강남 SK
공동 3위 - 원주DB
공동 3위 - 분당 삼성



- 유소년 6학년부
우승 - JJ 클랜
준우승 - 의정부 삼성썬더스
공동 3위 - 분당 삼성
공동 3위 - 현대모비스



- 중학교 1학년부
우승 - 원주DB
준우승 - 연수KBC
공동 3위 - 분당 삼성A
공동 3위 - 오리온



- 중학교 2학년부
우승 - 분당 삼성
준우승 - 안산 삼성A
공동 3위 - PBC 박혜숙 농구교실
공동 3위 - 원주 DB



- 중학교 3학년부
우승 - 분당 삼성
준우승 - 길음중학교
공동 3위 - PEC
공동 3위 - 안양KGC



- 고등부
우승 - 원주DB
준우승 - 원주 와이키키B
공동 3위 - 원주 와이키키A
공동 3위 - 용인 D.O.D



- 유소녀부
우승 - PEC
준우승 - 원주 와이키키
3위 - PEC



- 여자 중등부
우승 - 길음중학교A
준우승 - 카이저
3위 - PEC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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