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직장인농구협회 발족, 초대회장에 이명진 취임

한필상 / 기사승인 : 2017-08-29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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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대한직장인 체육회 산하 농구협회가 만들어 졌다.



직장인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농구 저변 확대를 담당하게 될 대한직장인농구협회가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9일 서울 강남 선릉로에 위치한 대한직장인 체육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연철 농구인동우회 회장을 비롯해 윤정로 어머니농구회 회장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 하의건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김상웅 전 대한민국 농구협회 전무 등 원로 농구인들과 어명수 대한직장인 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은 점프볼 리그 및 The K농구리그 이끌어 왔던 이명진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전무가 맡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 산하 3×3위원회에서 활동을 해오던 이명진 신임 회장은 “그동안 직장인농구리그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던 과정에서 대한직장인체육회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함께 보다 직장인 농구리그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판단에 새롭게 협회를 만들게 되었다”고 협회 설립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활체육에 국한되어 있던 직장인농구리그를 한 단계 발전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대한직장인체육회의 지원 속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장인농구리그가 보다 나은 리그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 "직장인농구리그 뿐만 아니라 국내 3×3대회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하게 노력을 할 생각이다. 최근 국내에서 3×3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3×3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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