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KBA), 3X3 월드투어 예선과 3X3 U18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선발 팀 파견

김지용 기자 / 기사승인 : 2016-06-27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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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방열)가 오는 7월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두 번의 3X3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팀을 파견한다.



지난 2014년부터 'KBA 3X3 코리아투어'를 통해 국내에 새로운 농구 붐을 조성하고자 했던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해 열렸던 '2015 KBA 3X3 코리아투어'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선수에게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먼저 오는 7월16일과 17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FIBA 3X3 월드투어 예선에 일반부 선수들을 파견하게 된 협회는 정흥주, 전상용, 김상훈, 박민수 등 지난해 코리아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4명의 선수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해 코리아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비온탑 선수들이 주축이 된 대표팀은 7월30일과 31일 열리는 월드투어 본선 진출권을 두고 아시아 선수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월드투어 본선행 티켓을 두고 나라를 대표하게 된 선수들은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3X3 농구의 특성을 잘 살리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큰 무대에 한국 농구의 위상을 선보일 수 있도록 반드시 월드투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출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는 7월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에서 열리는 2016 3X3 U18 아시아선수권 대회에는 지난 해 코리아투어 고등부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허재, 최수혁, 이준혁, 정대영 선수 등 케페우스 팀과 고홈 팀이 주축이 된 선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 팀은 국제 대회 출전은 처음인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지난 해 코리아투어를 통해 얻은 경험을 통해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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