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30일 서울시 성수동 무신사 스페이스 성수 4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콜라보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함지훈(현대모비스), 전현우(가스공사), 이근휘(삼성) 등 KBL 선수들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김태훈 또한 서울 SK 입단 동기 이민서와 함께 참석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태훈은 “KBL 팝업스토어에 와보니 색다르다.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는데 사진만 찍다가 끝난 것 같다. 오프시즌에 팬들과 만날 수 있어 즐겁다.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더 많아져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이야기했다.

김태훈은 “팝업스토어를 하게 되면 홍보 효과가 클 것 같다. 그럼 농구의 인기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관심도 또한 높아지면 분명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SK 입단 후 첫 시즌을 마친 김태훈은 지난 14일부터 약 2주 동안 미국으로 스킬 트레이닝을 다녀왔다. 김태훈과 더불어 이민서, 문가온, 강재민, 전성환 김낙현이 함께 했다. SK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왔다.
“스킬 트레이닝 중심이었다. 여러 훈련을 통해 많이 배웠다. 부족한 점을 더 느꼈다. 보완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코치님들께서 좋아졌다고 해서 감사할 따름이다. 배웠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힘들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김태훈의 말이다.

김태훈은 “오프시즌 훈련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계를 계속 뛰어넘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체력 훈련 할 때 한계에 부딪쳐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살짝 무섭긴 하다. 프로에서 첫 오프시즌이라 긴장이 된다”며 웃었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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