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30일 서울시 성수동 무신사 스페이스 성수 4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KBL 팝업스토어는 1997년 출범 후 처음이다. 특히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콜라보하여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JUMP UP’이다.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BROWN)과 코니(CONY)를 활용해 10개 구단 유니폼, 인형, 키링 등 캐릭터 협업 상품 21종을 준비했다. 또한 포토 부스, 게임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존을 설치했고 우승 트로피 포토존, 거울 포토존 등 다양한 비주얼 요소가 적용된 포토존까지 준비했다.

30일 오후 2시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첫날부터 대박이 터졌다.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오랜 시간 웨이팅을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할 정도였다. 계산 줄 또한 길게 늘어섰다. 오후 8시에 문을 닫은 첫날 6시간 동안 무려 약 1000명이 입장했다고 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3일까지 계속 된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김진아(16) 씨는 “KBL 팝업스토어 개최가 처음이라고 들었는데 라인프렌즈와 함께 해서 너무 좋다. 생각보다 물건이 많고, 선수들도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KBL 자체적으로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팬들이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혜원(33) 씨는 “생각보다 팝업스토어가 너무 잘 되어 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협업을 했다는 게 놀랍고, 10개 구단 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좋다. 다른 캐릭터와도 적극적으로 콜라보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10개 구단 굿즈를 한번에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럼 팬들을 많이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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