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일부터 7일까지 더현대 대구(9층 더포럼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6일과 7일에는 선수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7일에는 모든 선수들이 현장을 찾았다.
오후 1시부터 9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한 쪽은 팬 사인회를, 나머지 선수들은 사진 촬영과 굿즈 판매 등을 하며 팬들과 만났다. 1시간 뒤에는 역할을 바꿨다.
가스공사는 팬 사인회 참여권을 가진 모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서 사인회 시간을 1시간씩으로 늘렸다.
실제로 2부에서 사인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예상 마감 시간보다 15분 정도 더 늦은 오후 3시 45분에 마쳤다.
가스공사 관계자가 현장에 나오지 않을 거라고 했던 코칭 스태프들도 함께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응했다.
지난 5일 수원에서 수원 KT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대부분 가스공사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가졌다.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국내 구단과 연습경기로 전력을 점검한 가스공사는 8일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입국 예정일은 21일로 13박 14일 일정이다. 10개 구단 중 가장 길다. 대부분 구단은 10일 내외다.
가스공사는 일본에서 6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뒤 돌아온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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