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에릭 결장’ LG, 명지대와 시즌 첫 연습경기 소화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4 1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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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국내선수만으로 2025~2026시즌을 준비하는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창원 LG는 14일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명지대와 맞붙었다.

LG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학팀과 창원에서 연습경기를 할 때 2연전을 펼치는 편이다.

14일 창원으로 내려온 명지대는 15일 LG와 함 번 더 경기를 가진 뒤 학교로 돌아간다.

지난달 21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한 LG는 명지대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연습경기에 돌입했다.

LG는 18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로 훈련장소를 바꿔 한국(한앙대, 성균관대)과 필리핀(NU, UP) 대학을 6차례 상대한다.

아셈 마레이와 마이클 에릭은 일찌감치 입국했지만, 이날 연습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조상현 LG 감독은 두 외국선수에게 이번 주까지 몸을 만드는 시간을 주고,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연습경기부터 외국선수들을 출전시킬 예정이다.

LG는 한상혁, 배병준, 정인덕, 장민국, 박정현을 선발로 내세운 뒤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14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 합격한 이강현까지 모든 선수들은 잠시라도 코트에 나섰다.

조상현 감독이 연습경기 중 가장 많이 강조한 건 수비였다. 빅맨들도 앞선에서 활동량이 많은 수비를 펼쳤다. 다만, 명지대의 더블팀과 3점슛에 고전했다.

LG는 연습경기를 마친 뒤 수비 스텝 훈련을 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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