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67-85로 패했다.
경기 후 만난 이상민 감독은 “어제(4일) 경기에서 주전들이 많은 시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기동력에서 밀렸던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체력적 부담 탓인지 전반 45%(13/29)에 달했던 야투 성공률도 후반 들어 31%(12/39)로 뚝 떨어졌다. 실책도 14개나 범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를 22개나 허용하는 등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 전 우려했던 것처럼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 전반에 치열하게 치고받고 할 때 무리한 공격, 공격 리바운드 허용이 쌓여서 후반에 점수 차로 벌어진 것 같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쉬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KT와 경기를 복기하면서 다음 경기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나오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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