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조상현 감독 “타마레이 콤비가 30점 이상은 만들어줘야”…전희철 감독은 리바운드 강조

잠실학생/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2 1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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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LG와 SK가 맞붙는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LG는 직전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 64-74로 패했다. 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의 동반 부진이 뼈아팠다. 마레이는 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타마요는 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머물렀다.

조상현 감독은 “둘이 합쳐 5점도 못 넣었다. 우리는 이 콤비가 30점 이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다. 컨디션 업다운이 있을 순 있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워니 빠진 SK와 맞대결은 처음이다. 조상현 감독은 “대릴 먼로는 우리와 같이 있던 선수라 성향을 잘 안다. 그런데 정신적인 부분이 변수가 될 것 같다. 여기서 선수들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맞서는 SK 전희철 감독은 “LG와 경기는 워낙 많이 해봐서 서로 패턴 등을 잘 안다. 그런데 워니가 없어서 다르게 플레이할 것이다. LG는 선수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는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쉽진 않을 것 같다. 체력적으로 잘 버티는 것도 중요한데, 우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슈팅을 어디서 허용하냐가 중요하다. 최대한 마레이 쪽으로 공이 가지 않게 방향을 잡았는데 이 부분이 잘 나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LG : 양준석 유기상 정인덕 타마요 마레이
SK : 김낙현 오재현 톨렌티노 김태훈 먼로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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