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렇게까지 안 들어갈 줄은…” 달라진 외곽 공격 바라는 손창환 감독

고양/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5 1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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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상준 기자] 1/37, 소노의 3점슛은 터질 수 있을까.

고양 소노는 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개막전을 가진다.

소노는 4일 안양 정관장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50-69로 패, 좋지 못한 내용을 남겼다.

원인은 명확했다. 37개를 시도했으나 단 1개만이 림을 가른 3점슛이 바로 그것. 지독히도 터지지 않은 3점슛은 공격 정체를 가져왔다.

손창환 감독은 “이렇게까지 안 들어갈 줄을 몰랐다”고 쓴웃음을 지으며 “나도 힘이 30분 간은 쭉 빠졌다. 그렇지만 백투백 일정이지 않나? 그 다음 것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도 조급증이 생기면서 무너졌다. 정확하게, 약속한대로 움직였어야 했다.그래도 나중 보다는, 시즌 초에 안 들어가는 것이 낫다”라고 덧붙였다.

상대하는 현대모비스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내 포워드진을 단도리 치는 수비가 중점이 될 것”이라며 “트랩 수비를 그만큼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 여기에 (레이션)해먼즈의 3점슛을 그냥 놔주면 안 되는 것도 필수”라는 대비책을 전했다.

*베스트 5
소노: 이정현-켐바오-김진유-정희재-나이트
현대모비스: 서명진-박무빈-정준원-이승현-해먼즈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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