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훕시티배] '명품 대회' 제천시농구협회와 훕시티의 콜라보, 기대 이상의 효과 낳았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6:00: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이틀간 제천 일대에서 펼쳐졌던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10일과 11일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체육관, 명지국민체육센터, 세명대학교 체육관, 세명고등학교 체육관 등 4개소에서 진행됐던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에는 전국에서 37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시 한 번 유소년 농구의 열기를 확인시켜줬다.

전국 시, 도 농구협회 가운데 가장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에 적극적인 제천시농구협회와 농구용품전문매장으로 유명한 훕시티가 손을 맞잡고 처음으로 개최한 뜻 깊은 대회로 양 측은 유소년 농구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소년 농구계에 새 지평을 열겠다는 야심찬 각오로 전국 단위 유소년 농구대회를 런칭했다.

깔끔한 대회 운영으로 유명한 제천시농구협회와 국내 최대 농구 전문매장 훕시티의 콜라보는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불러일으켰다.

양 측은 행사 부스 및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는 물론 일반적인 유소년 농구대회와 달리 휠씬 퀼리티 높은 고가의 경품을 준비해 제천을 찾은 농구 꿈나무들을 설레게 했다.

초등, 중학생 농구 꿈나무들의 농구를 향한 열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 창원, 원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오직 농구를 위해 제천을 찾은 600여 명의 학생들은 경기만 치렀던 예전과 달리 보다 진지하게 대회에 임했다.

최대 격전이 벌어진 U12부 창원 LG와 하남 KCC의 결승전은 이번 대회의 백미 중 백미였다. 양 팀은 경기 종료 부저가 울릴 때까지 경기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펼쳐 관계자들의 탄성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또한 제천시농구협회와 훕시티에선 베테랑 장내아나운서 박종민 아나운서를 투입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U9, U10, U11, U12부 포함 총 37개 팀이 참가한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는 주최 측의 세심한 대회 운영에 참가 선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더해져 첫 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모두 마쳤다.

훕시티와 의기투합해 일사분란하게 이틀 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주최 측은 “첫 대회이기도 하고 의림지배와 간격이 짧아 참가율이 저조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팀들이 참가해주셨고, 또 부족한 부분을 훕시티에서 잘 채워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첫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모든 경기가 접전이 이어져 농구의 진수를 느끼게 해줬다. 특히, 창원 LG와 하남 KCC의 U12 결승전은 유소년 농구의 진면목을 확인시켜줬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대회를 마지고 부족했던 부분을 훕시티와 잘 검토해 내년에는 더 퀼리티 높은 대회로 발전시켜 더 많은 이벤트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명품 유소년 농구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내년에는 더 많은 팀들이 출전해 제천 훕시티 유스챌린지의 묘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대회를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제1회 2026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 대회결과*

U12 

우승_하남KCC
준우승_창원LG
공동 3위_원주DB, 성북삼성
MVP_이용준(하남KCC)

U11
우승_청주드림팀
준우승_부산더그릿
공동 3위_창원LG, 원주DB
MVP_한동엽(청주드림팀)

U10
우승_성북삼성
준우승_강서퀀텀바스켓볼
공동 3위_아산우리은행, 부산더그릿
MVP_이준서(성북삼성)

U9
우승 _서울리바운드
준우승_아산우리은행
공동 3위_강남삼성 성북삼성
MVP_정찬민(서울리바운드)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