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유기상(LG)이 3쿼터를 지배했다.
유기상은 5일 원주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원주 DB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까지 3점슛 2개 포함 6점을 기록하고 있었던 유기상은 3쿼터에 존재감을 뽐냈다. 시도한 3점슛 5개 중 무려 4개를 적중시켰다. 자유투로도 득점을 적립한 그는 무려 16점을 몰아쳤다.
전반전을 40-45로 끌려가며 마쳤던 LG는 3쿼터를 65-57로 역전에 성공하며 마칠 수 있었다.
16점은 유기상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은 지난 시즌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각각 1차례씩 기록했던 13점이었다.
한편, LG 국내선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조성원이 가지고 있다. 2001년 1월 9일 원주 삼보(현 DB)전 3쿼터에 기록한 21점이다. 외국선수까지 포함하면 데이본 제퍼슨이 2014년 1월 8일 부산 KT(현 수원 KT)를 상대로 기록한 24점이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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