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성,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우승, 대회 MVP 최현우

박미령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4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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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박미령 기자]

3월 14일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 결승전에서 아산 삼성이 고스포츠를 29-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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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전반 종료 시점에서 아산 삼성이 11-7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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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에서는 정해윤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아산 삼성은 강력한 수비와 빠른 속공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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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포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박지호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지만, 아산 삼성의 탄탄한 수비를 뚫기에는 쉽지 않았다.

아산 삼성은 준결승에서 보여준 체계적인 수비와 세트 오펜스를 결승에서도 이어갔다. 공격 리바운드를 확보한 뒤 시간을 활용하는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마무리로 끝까지 주도권을 지켰다.

고스포츠 역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이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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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산 삼성이 완성도 높은 팀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29-20 승리를 거두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는 골밑에서 꾸준히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득점까지 책임진 최현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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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승전을 끝으로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 감독들의 열정적인 지도 속에 유소년 농구의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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