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CAA 콜롬비아대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트 힉맨 전략 디렉터 선임을 발표했다.
콜롬비아대는 힉맨의 모교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콜롬비아대 소속으로 104경기를 뛰었다. 통산 700점을 올렸고, 2015-2016 컬리지 인사이더 닷컴 토너먼트 우승을 함께 했다. 2016년에는 팀워크, 허슬 플레이, 결단력을 가장 잘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윌터 번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찌감치 선수 생활을 마감한 힉맨은 2021년 SK에 트레이너로 합류했다. 주로 워니의 개인 훈련을 맡았다. 2022-2023시즌부터 코치로서 전희철 감독을 보좌했다. 워니 뿐만 아니라 국내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닝을 맡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힉맨은 콜롬비아대로부터 전략 디렉터 제안을 받았다. 그는 고민 끝에 SK를 떠나 모교에서 새 출발을 하기로 결심했다. 따라서 올해는 워니 혼자 한국에 입국했다.

힉맨은 콜롬비아대 홈페이를 통해 “콜롬비아대에 다시 오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코칭 스태프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이 콜롬비아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코트 안팎에서 돕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콜롬비아대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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