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7일 창원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오픈매치데이를 갖는다.
LG는 지난 21일 부산 KCC에게 76-67로 승리를 거뒀고, 가스공사는 이날 첫 경기에 나선다.
LG는 정상 전력이 아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마레이, 유기상, 장민국, 배병준을 출전선수 명단에서 뺐다”며 “마레이는 오늘(27일) 아침에 아킬레스건이 안 좋다고 했다. 큰 부상은 아니다. 시즌 개막전이 더 중요하기에 쉬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기상이는 가스공사와 연습경기에서 발목을 살짝 다쳐서 다음주에 복귀 가능하다. 민국이와 병준이는 가래톳이 안 좋다”고 했다.
LG는 주축 선수들이 빠진 만큼 이 자리에 대신 들어갈 박정현, 이광진, 나성호, 최형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조상현 감독은 “다른 선수들에게는 기회다”며 “기본을 지켜야 한다. 형들이 들어오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전현우는 종아리가 좋지 않아서 오늘 안 뛴다”며 “큰 부상은 아니고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내일(28일) 뛰기 위해서 몸을 맞춘다”고 전현우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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