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상민 감독 “최준용 길면 20분”…짧았던 이대성 출전 시간, 김효범 감독의 견해는?

잠실/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1 1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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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홍성한 기자] “길면 20분 정도 생각 중이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는 1일 잠실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 맞대결을 치른다.

최준용이 복귀전을 가진다. 7경기 결장 후 돌아왔다. 이상민 감독은 “아직 100% 몸 상태는 아니다. 10~15분, 길게는 20분까지 생각하고 있다. 컨디션이 아직이기 때문에 게임체인저 역할보다는 다른 선수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게임 운영을 조금 해줬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상대하는 삼성은 3점슛 성공 개수 12.1개, 성공률 39.8%로 모두 리그 1위다.

이상민 감독은 “그래서 방심할 수 없다. 도깨비 팀이다. 여러 선수가 다 성공률이 좋다. 10점 차로 이기고 있어도 금방 따라온다. 3점슛을 아예 안 줄 순 없다. 우리는 2점 싸움으로 간다. 리바운드 많이 잡고. 선수들이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웅이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상민 감독은 “잘했으니까 뽑아준 것 아니겠나. 가끔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는 데 슈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몇 가지 지적을 한 부분은 있다. 상대 압박이 심할 때 조금 더 영리하게 풀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인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다”라고 짚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지난 경기에서 이원석이 복귀해 16분 4초 동안 1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효범 감독은 “불안감이 있어 긴 출전 시간을 가져가지 않았다. 오늘(1일)은 20~25분까지 더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KCC와 맞대결에 대해서는 “수비 매치업을 잘해야 할 것 같다. 허웅부터 송교창, 최준용 등까지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경기에서 이대성의 출전 시간이 7분 27초로 짧았다. 이에 대해서는 “선발로 나간다. 이대성을 활성화해야 한다. 그래야 장기 레이스에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고집스럽지만 말이다. 리듬이 깨져 있는 상태다. 이 리듬을 빨리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KCC : 허웅 최진광 송교창 장재석 숀 롱
삼성 : 이대성 한호빈 구탕 이원석 니콜슨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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