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정규리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5,381어시스트(평균 5.2개)의 주희정이다. 3,583어시스트(6.2개)로 2위인 이상민보다 1,798개나 더 많다.
4개 구단의 팀 내 최다 어시스트가 1,700개 이하임을 감안할 때 1위와 2위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주희정은 서울 삼성(총 2,448개, 평균 5.4개)과 안양 정관장(총 1,679개, 평균 7.8개)에서도 어시스트 1위에 이름을 새겼다.
주희정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3점슛, 야투, 자유투 등 주요 기록 가운데 두 팀에서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선수다.
통산 득점과 리바운드 1위인 서장훈과 라건아가 특정 구단에서 1위가 아닌 걸 감안하면 주희정의 두 팀 어시스트 1위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득점과 리바운드에서는 일부 구단의 경우 1~2시즌 내에 1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어시스트에서는 그럴 여지가 적다.
허훈과 김낙현은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1위와 80개, 115개 차이인 2위였다. 2025~2026시즌까지 활약한다면 충분히 1위로 올라설 수 있었지만, 허훈과 김낙현은 부산 KCC와 서울 SK로 이적했다.
현재 각 구단별 어시스트 1,2위 중 해당 구단에 속한 현역 선수는 함지훈이 유일하다. 함지훈은 2,905어시스트(3.6개)로 양동근의 3,344어시스트(5.0개)에 뒤진 울산 현대모비스의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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