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감독의 선택은 문정현·박지훈, 허훈·송교창 대신해 男대표팀 합류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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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문정현과 박지훈이 부상을 입은 허훈, 송교창을 대신해 니콜라스호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월 열리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를 대비해 선발한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 명단을 변경했다.

기존 훈련대상자였던 송교창과 허훈(이상 KCC)이 부상으로 제외되었으며, 제출된 진단서를 바탕으로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문정현(KT)과 박지훈(정관장)을 대체 선발했다.

대체 선발된 문정현과 박지훈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훈련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자대표팀은 오는 7월 3일과 6일 고양에서 대만과 일본을 상대로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3」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강화훈련 대상자 16인
이정현(소노), 문유현(정관장), 변준형(정관장), 유기상(LG), 이우석(상무), 이현중(나가사키), 안영준(SK), 에디 다니엘(SK), 여준석(시애틀대), 최준용(KCC), 이승현(현대모비스), 이두원(KT), 이원석(삼성), 장재석(KCC), 박지훈(정관장), 문정현(KT)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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