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에드워즈의 자신감 “르브론-듀란트 이은 NBA의 새 얼굴 될 것”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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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프로 3년차를 앞둔 에드워즈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미국 매체 ‘COMPLEX’는 3일(한국 시간) ‘Anthony Edwards Says He Can Be the Next Face of the NBA(앤서니 에드워즈, NBA의 새로운 얼굴이 될 수 있다고 말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NBA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와 인터뷰를 나눈 것이었다.

에드워즈는 지난 2020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미네소타에 입단했다. 다부진 체격과 폭발적인 운동능력 그리고 득점력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의 슈퍼스타가 될 자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뷔 시즌 기대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에드워즈는 지난 시즌 한층 발전된 플레이를 펼쳤다. 정규리그 72경기에서 평균 21.3점 4.8리바운드 3.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긴 것.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6경기 평균 25.2점 4.2리바운드 3.0어시스트로 더욱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유타 재즈와의 빅 딜을 통해 루디 고베어를 영입했다. 에드워즈는 디안젤로 러셀, 칼-앤서니 타운스, 고베어와 함께 새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에드워즈는 “개인적으로 올스타에 뽑히고 싶다. 그리고 평균 기록이 올랐으면 한다. 최대한 많은 경기를 승리해서 플레이오프에서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며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의 커리어가 끝을 향해 가면서 NBA는 새로운 얼굴을 찾고 있다. 당신이 NBA의 얼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에드워즈는 “100%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간, 노력, 헌신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얻었고, 나를 정상까지 올려놓을 것이다”며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남겼다.

프로 3년차 시즌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낸 에드워즈. 그는 미네소타를 높은 곳에 올려놓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 새 시즌 에드워즈 그리고 미네소타를 주목해야 되는 이유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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