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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4학년 이상현과 임정현, 지용현(사진 왼쪽부터) |
이번에는 이상현(188.3cm, G)과 임정현(191.3cm, F), 지용현(200.4cm, C) 등 4학년 현트리오가 프로 지명을 기다리는 동국대다.
동국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10명을 프로에 보냈다. 2021년(이민석, 김종호, 정종현)과 2022년(유진, 이승훈, 김승협)에는 3명이 지명을 받는 등 평균 2명씩 뽑혔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22명 중 동국대 출신은 없었다. 이유는 4학년이 없어 재학생 중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가드 이상현과 포워드 임정현, 센터 지용현이 프로 지명을 기다린다.

이호근 동국대 감독은 “이상현은 돌파와 1대1 공격 능력이 좋다. 힘만 붙는다면 강점이 훨씬 있을 거다. 돌파해서 빼주거나 자기가 마무리하는 능력이 있다. 수비도 리치가 길어서 프로에서도 효율적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며 “저학년 때보다 힘이 생겼고, 슈팅력도 기복이 있지만, 상당히 향상되었다”고 대학 입학 후 성장한 부분을 언급했다.

이호근 감독은 “임정현은 공격력이 뛰어나고, 장기가 3점슛이다.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 여기에 리바운드 참여를 적극적으로 한다. 1대1 대인 방어에서 강점이 있다”며 “다른 선수들보다 슈팅 적극성이 좋고, 한 번 터지면 연속적으로 3점슛을 넣는다. 슈터가 필요한 팀이라면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선수다”고 평가했다.

이호근 감독은 “센터 중에서는 미드레인지에서 슈팅 능력이 탁월하다”며 “간결하지 않지만, 대학리그를 경험하며 골밑에서 능력이 향상되었다. 마음가짐이 첫 번째로 좋아졌고, 농구에 대한 자세가 진심이고, 적극성을 보여준다. 슈팅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지용현을 설명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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