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로테이션 훈련이 우승의 원동력이었어요" 성북 삼성 U12 채우현, MVP와 함께 전승 우승 이끌다

신당/오가은 / 기사승인 : 2026-07-26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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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당/오가은 인터넷기자] 성북 삼성 U12 채우현이 MVP와 함께 팀의 전승 우승을 이끌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25일 서울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Korea-Japan Invitational Youth Basketball Showcase에서 4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공수에서 안정적인 조직력을 선보인 성북 삼성은 김포 SK를 31-19, THE ONES를 20-16, 강동 SK를 35-30, 강남 삼성을 41-16으로 차례로 제압하며 일본 연합 선발팀 THE ONES를 비롯해 국내 강호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MVP에 선정된 채우현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웠던 상대로 일본 연합 선발팀 THE ONES를 꼽았다. 그는 "오늘 경기한 팀들 가운데 일본 팀이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다. 스피드도 정말 빨랐고 개인 기술도 모두 좋았다"며 "특히 수비가 좋아 쉽게 뚫기 어려웠지만 백도어와 킥아웃 플레이를 잘 살려 슛까지 연결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성북 삼성은 이번 대회 내내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채우현은 그 비결로 평소 반복해온 팀 훈련을 꼽았다.

이에” 채우현은 다음 달 전국대회와 KBL 유스컵을 앞두고 개인적으로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지만 팀적으로는 수비 로테이션과 다양한 드릴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 부분이 오늘 경기에서도 잘 나와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쇼케이스 우승은 성북 삼성에게 자신감을 더하는 무대가 됐다. 일본 강호들과의 맞대결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수비와 조직력은 다가오는 전국대회와 KBL 유스컵을 앞둔 성북 삼성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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