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가장 낡은 대구체육관을 조금씩 편의 시설을 추가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기자석 뒤에 있던 기념품 판매점을 응원석 뒤로 옮겼다. 제대로 된 판매점처럼 꾸미고, 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기념품 판매점을 이번에 새롭게 개편했다. 바닥은 농구 코트처럼 새로 깔고, 그 위에 농구 게임기도 설치했다. 하프 타임 때 팬들이 몰려 농구를 즐겼다.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꾸미고 있는 가운데 즐길 거리까지 추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하나은행 VIP석에 이어 또 테이블 좌석이 생긴 것이다.
음료나 먹거리를 즐기면서 경기를 관전하기 힘들다. 테이블 좌석에서는 이런 불편함이 사라진다. 더구나 엔드라인 뒤쪽 좌석은 판매가 저조한 구역인데 이날 경기에서는 대부분 좌석이 판매되었다.
홈팬 선수대기실과 샤워 시설 등을 보완했던 가스공사는 1층 특석 좌석도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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