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KBL, 봄농구에서는 페이크파울 7회 적발...KCC가 5회

김용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3 09: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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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올 시즌 마지막 페이크 파울 명단이 공개됐다.

 

KBL은 13일 공식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경기 본부는 지난 시즌부터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해당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확인된 페이크 파울은 총 7건으로 6강 플레이오프에서 1건, 4강 플레이오프에서 4건, 챔피언결정전에서 2건 발생했다. 구단별로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가 각 2건, 5건의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2020-2021시즌 페이크 파울은 총 103건(정규경기 96건, 플레이오프 7건)으로 구단으로는 전주 KCC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 KCC 이정현이 개인 최다인 11건을 기록했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 경고 / 2~3회 : 20만원 / 4~5회 : 30만원 / 6~7회 : 50만원 / 8~10회 : 70만원 /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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