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일 제주도로 3박 4일 일정의 짧은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 구단 관계자는 “가스공사가 제주도로 3박 4일 전지훈련을 가냐?”고 했다.
항공료와 차량 대여 등 다른 지역보다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하는 제주도까지 가는데 너무 짧은 일정이지 않냐는 의미가 담겼다.
전지훈련이지만, 4일 오전 예정된 1100고지 로드워크 이외 훈련 일정이 여유롭다.
지난 6월 23일부터 대구에서 2025~2026시즌을 준비하는 팀 훈련을 시작한 가스공사는 잠시 여유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2차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가스공사는 4일 오후 3시 제주도 유소년 50명과 만남을 가지고, 대구로 돌아오는 6일 제남보육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오프 시즌 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느 때보다 더운 올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도록 건강 음식과 건강 키트를 직접 제작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기도 했고, 어린 아이 및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여기에 대구 지역 노후 골대 7대의 교체 사업도 계획 중이다.
가스공사는 제주도로 건너가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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